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 (문단 편집) == 어록 == > "오늘이 바로 그 날이야, 핑핑아."[* EBS판에선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 > ---- > 스폰지밥의 작중 '''첫 대사''' >'''"준비됐~다, 준비됐~어!"'''[* EBS판에선 "할 수 있다!"] >'''"I'm Ready!"''' >---- > 스폰지밥의 상징과도 같은 대사. 단 뉴 에피소드(시즌 4~)에서는 사용빈도가 크게 줄었다. > "따하하하하~" > ---- > 스폰지밥 웃음소리의 본좌. 요즘 억양은 "따으아으아으아으~"에 더 가깝다. >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 ---- > 문서 참조. EBS판 한정이다. > "그래요! 우린 이제 징징이가 그 소방관이고 119 구조요원이라고 생각하고 징징이를 돕는 거예요! 그러면 힘과 열정이 생겨서 열심히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진정한 악단이 되는 거죠!'' > "Right! So if we all could just pretend that Squidward was a fireman or some guy in an ambulance, then I'm sure we can all pull together and discover what it truly means to be in a marching band." > ---- > '''[[Sweet Victory|괴짜악단]]''' 편에서 징징이가 우울하게 떠나고 같이 연습한 비키니시티 시민들에게 리더십을 보여주며 용기를 주는 대사. > "핑핑아, 오늘 무슨 요일이야? [[월요일]]? '''아~ 월요일!!!'''" > "[[월요일 좋아]]~ 최고로 좋아~" > ---- > '''[[Thank Gosh It's Monday|월요송]]'''의 구절 중 하나. > '''"난 못생겼지만 자랑스럽다! 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난 못났지만 자랑스럽다~!!!"''' > ---- > '''못생김+입냄새=스폰지밥''' 편에서 외모 컴플렉스 극복을 위해 스스로 뚱이와 외친 말.[* 옆집에서 썬탠하며 듣고 있던 징징이 왈,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 "스폰지 부대의 완벽한 승리로군!!" > ---- > '''눈싸움 대작전''' 편에서 뚱이에게 눈대포를 실컷 맞히고 한 말. > "오, 집게리아... 오, 집게리아... 내 사랑 집게리아." > ---- > '''[[스폰지밥 냉동고 탈출작전]]''' 편에서 냉동고에서 탈출을 했지만 손님들이 모두 가버리자 슬퍼하는 집게사장을 보고 부른 노래 중 일부. 원곡은 [[O Tannenbaum]]. > "뚱아, 징징이가 우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니?!" > ---- > '''반대로 하는 날''' 편에서 집을 파는 것에 실패하자 징징이가 불도저를 끌고 와 뚱이와 도망치면서 외친 대사. 이 말이 진심인지 [[반어법|반대로 한건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반대로 했을 시 이 에피소드 내에서 가장 바르게 한 말일 것이다. > ''이렇게 화창한 날에 숙제를 내주는 건 진짜 범죄행위보다 더 나쁘다고." > ---- > '''숙제는 싫어''' 편에서 창밖으로 사람들이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고 한 독백. > "더 좋은 수가 있어! 리모컨 고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부르라고! 왜?! 제대로 하려면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자기의 일을 하는 직장인을 불러야지! 어?! 직장인!!!" > "I've got a better idea! Why don't I call someone whose JOB it is to fix it? You know why? Because when I need a JOB done, I get someone with a JOB to do that JOB!!!" [* 원판 대사. [[직업|JOB]]이라는 단어를 말할 때마다 특별히 강조하며 입을 크게 벌린다.] > ---- > '''실업자 징징이''' 편에서 징징이가 스폰지밥 집에 얹혀 살며 부려먹자 스폰지밥이 TV뒤에서 인형극을 하며 취직하라고 눈치를 주는데 이에 아랑곳않고 리모컨이 고장났다며 고치라고 하는 징징이에게 분노하며 한 말. > "잘 들어요, 이 [[구두쇠|노랭이]] [[집게사장|아저씨]]! [[백수|징징이가 내 집에 얹혀살면서 날 미치게 하는데!]] 그깟 동전 하나 때문에 용서를 못 한다고요?!'' > "Listen, you [[집게사장|crustaceous]] [[구두쇠|cheapskate]]! Squidward's been living at my house, driving me crazy, AND YOU'RE NOT GONNA HIRE HIM BACK ALL BECAUSE OF A STUPID DIME?! > ---- > '''실업자 징징이''' 편에서 징징이가 다시 일할 생각 없이 스폰지밥 집에서 얹혀살며 스폰지밥을 부려먹자 끝내 뚜껑이 열린 스폰지밥이 징징이를 여전히 의심하는 집게사장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한 대사다. >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이렇게 쉽게 포기하는게 어디있어요? 자신이 옳다고 믿는다면 끝까지 밀고 나아가야죠. 이 따위 가방에 의존하지 말고 우리끼리 해요!" > ---- > '''집게 소송사건''' 편에서 플랑크톤의 잔꾀로 피소된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에게 이미 재판에서 진 것 같다고 포기하라고 하자 한 말. 그런데 마지막 말에서 가방을 한번 쳤는데 가방이 열렸다. > "있잖아... 만일 내가 [[징징이|조심성이 전혀 없는 친구]] 때문에 폭탄이 터져서 지금 죽는다 해도, 난 괜찮을 것 같아!" > "You know, if I were to die right now in some sort of fiery explosion due to the carelessness of a friend, well, that would just be okay." > ---- > '''폭탄파이''' 편에서 스폰지밥이 징징이와 함께 해 지는 걸 보면서 한 말. > 플랑크톤: "[[권악징선|좋은 사람은 항상 이용당해]]. [[약육강식|강한 자 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지]]."[br]스폰지밥: "그럼...'''[[성인#s-2|강하고 좋은 사람]]은 어때?'''" > ---- > '''불량배 수업''' 편에서 플랑크톤과의 대화 중. > "나와 다르다고 서로 편을 갈라서 미워하는 것보다는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보듬어 주는 것이, 옳아요. 각자 다르다는 걸 인정해주자는 거죠." > ---- > '''비키니시티의 전쟁''' 편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의견 차이로 벌인 서로의 전쟁이 절정에 이르러 서로 된통 당한 후(스폰지밥은 쓰레기통을 뒤집어 쓰고 뚱이는 비누거품을 잔뜩 맞았다.) 깨달음을 얻고, 전쟁 중인 양 측에게 한 대사. > "우리 모두 폭력을 추방합시다!" > ---- > '''폭력은 안돼요''' 편에서 스폰지밥을 실컷 때리던 넙죽이가 쓰러진 뒤 반 아이들에게 주먹을 쥐면서 외친 대사. 그런데 이 말 직후 퐁퐁부인이 들어왔고 스폰지밥이 넙죽이를 때렸다고 오해를 했다. >'''스폰지밥: Hello, Operator? Get me the navy!(여보세요? 해군? 지원 부탁해요!)'''[br]전화: Hello, you've reached the Navy's '''automated''' phone service.(안녕하세요. 해군 '''자동'''응답시스템입니다.)[br]'''스폰지밥: Squidward! The robots are running the navy!(징징아! 해군마저 로봇한테 당했어!)'''[br] > ---- > '''로봇 집게''' 편에서 집게사장이 로봇을 연상케하는 위험한 증상을 보이자 스펀지밥과 징징이가 공포에 빠지면서 한 대사이다. >"시간이 흐르고 바람이 불면 거대한 모래언덕의 모습이 변해가듯이 우리 영혼의 모습도 좀 더 성숙하고 아름다워지기를 기대하노라. 평화가 오기를." > ---- > '''모래성 결투'''편 참조. 스폰지밥과 뚱이가 모래성과 각종 무기들 심지어는 이동수단까지 동원하여 치열한 결투를 하고 마지막 승부가 끝난 뒤 서로 크게 다치고 깨달음을 얻으며 한 대사. >"'''미친 짓 좀 관두라고요!!!'''[* 시민들이 셀리 초고속도로를 해파리 지역을 밀어내고 지음에도 아무도 스폰지밥과 뚱이 말에 귀담아듣지 않고 오히려 이 둘을 비난하고 무시한다. 급기야 집게리아 위에 초고속도로가 지어지고 (초고속도로는 [[플랑크톤(네모바지 스폰지밥)|플랑크톤]]의 계획으로 집게리아도 덤으로 망하게 했다.) 이렇게 우울한 와중에 빡돈 해파리들이 [[비키니시티]]를 습격한다. 물론 자신들을 마지막까지 지키려고 노력한 스폰지밥에게는 전혀 공격하지 않았지만. 이에 스폰지밥도 어지간 빡쳤는지 위같이 말했다. 특히 처음 굵은 부분은 카메라 앞에 얼굴을 들어보이며 말했는데 표정이 꽤 살벌했다.] 해파리 지역은 해파리들한테 다시 돌려줘야 해요. 해파리들의 서식지를 다시 복원해 주면 해파리들은 도로 다 돌아갈거에요. 그래야만 우리 도시도 다시 안정을 되찾을거고요!" > ---- > '''[[최후의 수호자 스폰지밥]]''' 편에서 해파리들이 서식지를 잃고 도시를 공격하는 중 뉴스와의 인터뷰 중에서 외친 대사. >"세상에 자유만큼 귀한 건 없다는 거요?" >---- > '''돈이 최고야''' 편에서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이 은행에서 쫓겨나 대화를 하던 도중 집게사장이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 아냐 묻자 스폰지밥이 한 말. 물론 집게사장은 돈을 예금했는데 이자를 안줬다는 이유로 화를 냈다. > [[카더라|"내가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 사람이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이 그 사람의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그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그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옆집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그 사람이..."]] >"Like, once, I met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 who knew this guy's cousin-" > ---- > '''캠핑은 즐거워''' 편에서 바다 곰의 위험성을 징징이한테 말해줄 때. >"'''애들치고는 정말 잘해낸거야'''" > ---- >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 말라죽어가면서 남긴 말. > 스폰지밥: "그거 알아요? 난 지난 6일 하고도 5분 27초 동안, 정말 많은 경험을 했어요. 그 기간동안 내가 배운 게 있다면, 속임수로 가득한 [[플랑크톤(네모바지 스폰지밥)|당신]]의 실체를 알았다는 거에요." > 플랑크톤: "그래 알았다고. 바다왕! 빨리 집행을..." > 스폰지밥: "아무리 인어의 마법과, 그리고 지배인 승진, 또 그 밖의 다른 것들이 날 변화 시키려해도, 난 그냥 나일 뿐이라고요. '''그냥 꼬마라고요.'''" > 플랑크톤: "안다니 다행이다, 그럼 시작해 볼ㄲ..." > 스폰지밥: "'''그치만 상관 없어요!'''" > 플랑크톤: "쟤 왜 저러는거야?" > [youtube(A7z64VBlehg)] > 스폰지밥: "왜냐면 모두들 어린애는 할 수 없다고 했지만, 난 해냈다고요! 내가 조개시티에 가서, 외눈박이 거인도 무찌르고! 해양구조요원을 타고 왕관도 가져왔다구요!" > 플랑크톤: "알았다고! 그만하라고!" > 스폰지밥: "'''그러니까 요점은, 내가 어린애라는거에요! 저는 꼬맹이에 땅콩맨을 좋아하는 어리버리 스폰지라구요!!'''" > 플랑크톤: "아으, 왜 이러는거야!" > 스폰지밥: "첫번째로, 난..." > 플랑크톤: "진정 하라고!" > 스폰지밥: "'''난...!'''" > 플랑크톤: "정신차려!" > 스폰지밥: "'''나아아안...!!!'''" > 플랑크톤: "왜 이러는거야?!" > 스폰지밥: '''{{{+3 "나는 띵콩땅콩!"}}}''' > ---- >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 비키니 시티를 지배한 플랑크톤한테 위기에 몰린 스폰지밥의 대사. 대사 이후 그 유명한 띵콩땅콩 노래가 나온다. >"타고 놀자 집게리아" > "Krusty Krab funfair" > ---- > '''집게리아 파업 소동''' 편에서 시위 피켓에다 적은 문구. 같이 파업하던 징징이의 피켓에는 ''''타도하자 집게리아(Krusty Krab unfair)''''로 적혀있었다. 즉, 스폰지밥이 틀리게 쓴 것.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힘을 쓸땐 책임을 생각해야해]]" > ---- > '''격파왕 뚱이''' 편에서 뚱이가 보이는 족족 마구잡이로 격파를 해서 도시가 파괴되려 할 때 한 말. >''집게리아를 부숴버릴 거야!" > ---- > '''징징이의 휴일''' 편에서 징징이 망상 속 스폰지밥의 대사. >어서 가란 말이야, 이 바보같은 녀석아... >Just get out of here, you stupid dumb animal... > ---- > '''해마야 사랑해!''' 편에서 해마 스컬리를 떠나 보내고 스컬리가 간 것을 모른 채 머리에 나무판자가 박힌 뚱이한테 한 말. >내 팬티 색깔이 뭐지?(What color is my underwear?) > ---- > '''로봇 집게''' 편에서 로봇으로 오인한 집게사장을 심문할 때 징징이가 싸대기보다 질문부터 하라고 하자. >상사: 서둘러! 월급은 괜히 주는 줄 알아? >Boss: Hurry up! What do you think I'm paying for you? >직원: 월급은 무슨 월급이야! 우린 실존하지 않잖아! 우린 단지 생각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비유적으로 만들어진 것뿐이야! >Worker: You don't pay me. We don't even exist. We're just a clever visual metaphor used to personify the abstract concept of thought.[* 직역하면 "우리는 그저 추상적인 생각의 개념을 인격화하는 데 쓰이는 창의적인(영리한) 시각적 은유일 뿐이야"] >상사: 하...! 한번 더 말대꾸해 봐라, 넌 해고다? >Boss: One more crack like that and you're out of here! >직원: 으헥! 아 제발 요~ 처자식이 있어요... >Worker: No, please! I have three kids! > ---- > '''징징이 사장되다''' 편에서 스폰지밥 머리 속의 스폰지밥들이 한 말. > '''진짜 창피하다 징징아. 내가 네 친구란게 진짜 창피해.''' > ---- > '''징징이의 호신술''' 편에서 징징이가 다람이에게 배운 무술을 복수를 목적으로 사용했을 때.[* 스폰지밥만큼은 징징이의 말도 안 되는 행동도 대부분 옹호해 줄 정도인데 이런 말을 했다는 사실은 정말로 징징이의 행동이 도를 지나쳤음을 의미한다.] > ---- > '''재즈 스폰지밥''' 편에서 스폰지밥이 앉아있는 여자들에게 말하려는 순간 앞니 틈이 돌아왔을때, 한 말이다. 참고로 처음 '숙녀분들께...' 부분은 앞니 틈이 없어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말한 부분이다. 한국 한정으로 "내 안의 진실한 모습, 그 이상의 것은 절대로 만들 수 없어요."라는 출처불명의 대사가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스폰지밥은 작 중 이런 대사를 한 적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